통영 버스 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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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노선 정보[편집]
2. 개요[편집]
통영시 시내버스 노선 중 하나.
3. 역사[편집]
- 이 노선의 전신은 10번(남해안대로)과 55번(도남동) 노선이였다.
- 2010년 1월 1일에 이 두 노선이 합쳐져서 지금의 노선으로 변경했다.
- 2016년 3월 2일에 기점행 운행횟수가 57회에서 56회로 감회되었고 주말 기점행 운행횟수가 46회에서 45회로 감회되었다.
- 2018년 4월 23일에 종점행 운행횟수가 64회에서 63회로 감회되었다.
- 2018년 12월 10일에 기점행 운행횟수가 56회에서 53회로, 종점행 운행횟수가 63회에서 60회로 감회되었다. 주말 기점행 운행횟수가 45회에서 38회로, 주말 종점행 운행횟수가 50회에서 39회로 감회되었다. 이와 같이 기점행 막차시간이 22:10분에서 21:10분으로 1시간 단축되었고 주말 기점행 막차시간이 22:10분에서 21:05분으로, 주말 종점행 막차시간이 20:50분에서 19:50분으로 각각 1시간 5분, 1시간 단축되었다.
- 2019년 2월 7일에 주말 기점행 운행횟수가 38회에서 36회로, 주말 종점행 운행횟수가 39회에서 38회로 감회되었다.
- 2019년 6월 8일에 기점행 운행횟수가 53회에서 51회로, 종점행 운행횟수가 60회에서 57회로 감회되었다.
- 2019년 9월 30일에 주말 기종점행 운행횟수가 각각 36회, 38회에서 40회로 동일하게 증회하였다.
- 2021년 3월 22일에 700번대 노선 개통으로 인한 개편으로 인하여 기점행 운행횟수가 51회에서 44회, 종점행이 57회에서 47회로 감회되었으며, 주말 기종점행 운행횟수도 각각 40회에서 37회, 38회로 감회되었다.
4. 특징[편집]
- 이 노선은 101번이랑 같이 주력이며 100번대에서 첫번째로 대표적인 노선이다.
- 대표적인 노선인만큼 통영시 시내버스 중에서 배차가 가장 촘촘하고 가장 장사가 잘 되는 노선이다.
- 배차간격이 탄탄해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다. 도남동이나 봉평동에서 시내로 나갈 때 이 노선을 이용하고 101번이나 141번 등 죽림으로 가는 버스가 없을 경우 이 버스를 타고 서호시장이나 북신시장 등지에서 환승을 한다.
- 용남면 주민의 중요한 이동수단이다. 물론 143번이나 113번 같은 노선이 있지만 100번의 배차간격은 못 따라온다. 어느 정도냐면 과장을 좀 해서 100번의 배차와 100번을 제외한 용남면을 지나가는 배차 횟수가 같다.
- 거제대교에서 고현으로 가는 40번, 40-1번, 40-2번, 41번, 41-1번, 41-2번, 42번과 연계된다. 이를 이용해 10번을 타고 연초로 가서 2000번을 이용하면 부산까지 저렴하게 갈 수 있다.
- 통영시 시내버스의 특성상 인가대수가 얼마나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, 가장 많은 인가대수를 가진 것은 확실하다. 다른 노선이 1~2대 운행을 하고 있다면 이 노선은 5~6대가 운행을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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